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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시니어 고객층에 적합한 보장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종신보험인 `한화생명 시니어종합보험`을 출시했습니다.
`한화생명 시니어종합보험`은 치매,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노인성질환 보장을 강화하고, 40세부터 최대 78세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나이가 증가할수록 발병확률이 높아지는 노인성질환을 다양한 특약으로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성균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실버암, 노후실손보험 등 高 연령층에게 특화된 상품은 일부 있었으나, 70세 이상이 가입할 수 있는 종신보험은 흔치 않았다.”며, “적은 보험료로, 유가족에게 남겨줄 최소한의 상속자산을 마련하고자 하는 시니어 고객층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화생명 시니어종합보험`의 최저가입 보험료는 월 2만원이며, 가입연령은 만 40세~78세까지입니다. 주계약(기본형, 20년납), 중증치매소득보장특약, 급성심근경색증특약, 뇌출혈진단특약, 고도장해소득보장특약을 각 1,000만원씩 가입시, 월 보험료는 55세 남성 기준 6만2,190원, 여성 기준 5만7,44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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