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열애설 "저 좀 가만히 두세요" `심경 고백`(사진=Rose In Luv)
장미인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6일 발표된 열애설 발표 후 하루 만이다.
그는 6일 같은 공간을 통해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려 이번에 불거진 열애설 보도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는 장미인애가 이미 교제 중인 연인이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듯한 오보가 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사업가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홍콩여행에도 동행했다"라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해당 열애설 상대는 이미 5월 열애를 인정한 12세 연상의 외국계 펀드 회사의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미인애는 현재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패션브랜드를 론칭해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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