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6일 도쿄의 수도고속도로에서 자동운전 실험차의 시범 주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범 주행에서 렉서스 GS를 베이스로 개조한 자동운전 실험차량은 고속도로에서의 합류, 차선 유지, 차선변경 등을 자동운전으로 수행했습니다.
도요타는 2020년 자동운전 차량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요타는 "자동운전의 컨셉트를 `Mobility Teammate Concept`로 정하고 향후 널리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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