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10(V10)`을 40만원 대에 판매합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8일)부터 출시되는 `V10`에 최대 공시지원금 28만5천 원을 책정해 40만원 대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V10`의 출고가는 79만9천 원으로, `음성무한 Video 데이터 100`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28만5천 원의 공시지원금에 추가지원금(15%) 4만2천750 원을 더하면 47만1천250 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는 `New 음성무한 데이터 29.9` 요금제에는 8만6천 원의 지원금을, `New 음성무한 데이터 29.9` 요금제에는 17만1천 원의 지원금을 책정해 이통3사 중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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