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린 기자, "납치 당할 뻔했다"...진짜?

입력 2015-10-08 10: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조정린 기자, "납치 당할 뻔했다"...진짜?

조정린 기자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조정린은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납치 당할 뻔한 사연을 고백했다.

당시 조정린은 어떤 남자가 자신을 음흉한 시선으로 바라봐 기분이 이상했고, 매니저가 잠시 음료수를 사러 간 사이 그 남자가 운전석 차 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조정린은 "순간 `뭐야, 내려`라고 말하며 그 남자의 멱살을 잡았다"라며 이후 남자가 정말로 순순히 차 문을 닫고 내렸다고 전했다.

조정린은 "너무 순순하게 내리니까 저도 약간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