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전 부회장 "신격호, 법적 조치 자신에게 위임"

입력 2015-10-08 10:51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은 이번 사태로 인해 아버지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격노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총괄회장이 저에게 친필서명위임장을 주며 법적 조치 등을 포함한 일체의 행위를 위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설명과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