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공식입장, 과거 남편 술버릇 발언 "술 취해 장미희 집 문 걷어 차" 충격!

입력 2015-10-08 14: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이경실 공식입장 (사진: JTBC)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해당 소식과 더불어 이경실이 과거 남편의 술버릇을 언급했던 발언도 새삼 화제다.

과거 JTBC `닥터의 승부`에서 이경실은 "남편이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돼 남의 집 문을 발로 차고 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랫집이 바로 장미희씨 집인데, 그 뒤로는 미안해서 장미희씨를 피해 다녔다"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안겼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