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딘딘 재력 (사진: 딘딘 인스타그램)
래퍼 딘딘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딘딘의 집안 환경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딘딘은 지난 2014년 8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랩보다 엄마카드로 더 유명하다"며 자기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이어 MC 규현 자리를 쳐다보며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다. `라디오스타` 세트장을 바꿔주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구라는 "딘딘의 아버지가 철도 사업을 해 집안이 유복한 걸로 알고 있다"며 집안 환경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딘딘은 금일 `컬투쇼`에 출연해 "윤계상을 닮았다"는 말에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다"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