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슈가 출신의 아유미가 9년 만에 국내 방송 컴백을 앞둔 가운데 과거 모습이 또다시 화제다.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3단 변신 사진을 보면 과거 통통한 볼살이 특징이던 소녀가 점차 성숙한 여인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유미는 한국에서 그룹 슈가 멤버로 활동하다가 솔로가수로 변신, 2010년 이후 일본에서 활동에 집중해왔다.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일본 가수인 각트와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지만 지난 2014년 2년간의 열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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