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빅스 엔, 미다스의 손 등극?… 형광펜+물병+과산화수소로 빛이 '번쩍'

입력 2015-10-09 13:31  

▲`정글의 법칙` 빅스 엔 (사진 = SBS)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를 통해 색다른 정글 생존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병만족의 막내라인 빅스 엔이 `랜턴 만들기`로 정글 브레인의 입지를 굳혔다.

생존 첫 날부터 끈을 이용해 커다란 대나무를 손쉽게 옮기는 등 남다르게 빠른 두뇌회전으로 정글의 차세대 브레인으로 떠올랐던 엔. 그가 이번에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한 `랜턴`을 선보이며 정글 브레인으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처음 엔이 기세등등하게 꺼내든 재료들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고 구할 수 있는 형광펜과 물병, 과산화수소 이렇게 달랑 세 가지뿐이었다. 하지만 그 물건들에 엔의 거침없는 손길이 닿자, 곧이어 마법처럼 환한 빛이 뿜어져 나와 병만족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어두운 정글을 환하게 비춘 빅스 엔표 정글 랜턴의 놀라운 수수께끼는 오늘(9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