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터질듯한 한뼘 비키니 '대박'…빛 반사시키는 백옥피부 '헉'

입력 2015-10-11 12:13   수정 2015-10-12 06:59





배우 양정원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양정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정원은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 의자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빛이 반사될 정도의 백옥 피부에 탄력적인 바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정원은 현재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스포츠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대회에 출전, 1위를 차지했다.

이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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