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가약' 김빈우, 숨막히는 비키니 자태 보니…글래머 몸매 '대박'

입력 2015-10-12 00:01   수정 2015-10-12 06:59




배우 김빈우가 11일 새신부가 된 가운데 그녀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민소매 검정색 상의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김빈우의 몸매는 지난 2004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금같은 내 새끼`에서도 증명됐다.

당시 김빈우는 비키니를 입고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빈우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과 알게 됐다.

예비 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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