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가 분양하는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 견본주택에 나흘 동안 2만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몰렸습니다.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는 지난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첫 날 3,600명이 다녀간 데 이어 주말까지 2만3,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남운석 삼호 분양소장은 "실거주에 용이하고 환금성이 좋은 중소형으로 단지가 구성돼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는 지하2층~지상29층 8개동,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된 총 807가구 규모로 오는 2018년 5월 입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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