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배우 신소율이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신소율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릴 때부터 광대폭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즈음으로 보이는 어린 신소율의 모습이 담겨있다. 빨간 머리방울을 달고 있는 그는 깜찍한 표정으로 ‘모태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신소율의 어린 시절은 피부톤이 다소 까무잡잡할 뿐 현재의 외모과 크게 다르지 않아 눈길을 모았다.
신소율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성형 수술은 코만 했는데 아무 얘기가 없고 자연인 눈만 수술 얘기가 나오고 있다”며 코수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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