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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남편, 컬럼비아대 출신+대기업 근무 스펙보니 `후덜덜`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결혼하면 남편의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지현은 12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남편을 위해 가을 보양식을 해주냐?"는 질문에 "나는 일절 없다. 왜냐면 신랑이 밖에서 너무 잘 먹고 다니기 때문이다. 남편이 결혼 전 보다 10kg 쪘다"고 답했다.
홍석천이 "처음에 만났을 때는 몸매도 홀쭉하고 좋았는데 결혼 후 10kg이 불었으면 자기의 이상형이 아니지 않냐?"고 하자 이지현은 "아니다. 결혼을 하면 외모는 안 보인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이지현에게 "너 처녀 때는 많이 가렸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지현 남편 김중협 씨는 대기업 D건설회사에서 10년째 근무 중이다.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출신으로 준수한 외모를 자랑한다.
이지현은 2013년 3월 골프 모임에서 7세 연상 김중협씨와 만나 3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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