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스타 한주현, 란제리 모델 발탁…광고계 블루칩 등극

드라마 ’모던파머’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았던 배우 한주현이 여성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새 모델로 낙점됐다.

비비안은 여성을 돋보이게 하는 감각적인 스타일과 동시에 편안함을 추구하는 브랜드인 만큼, 여성스럽고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유한 배우 한주현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내세울 예정이다.

기존 화장품 광고와 통신사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한주현이 더 나아가 속옷브랜드까지 섭렵하게 된 것은 광고계 안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드라마와 광고를 오가며 차세대 스타의 행보를 펼쳐나가고 있는 배우 한주현은 이 외에도 많은 광고주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차기작 준비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조만간 시청자들을 찾아 갈 예정인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