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출산을 앞둔 여배우 소이현의 특별 화보가 13일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이 임산부의 달을 맞아 급격한 체중 증가 등 신체 변화로 인해 자신감을 잃기 쉬운 임산부를 응원하고자 마련한 `예비맘도 여자니까`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화보 속 소이현은 임신 8개월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와 건강한 매력을 선보이며 당당하고 아름다운 예비맘의 면모를 뽐냈다. 소이현은 촬영장에서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아이와 교감을 하는가 하면,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등 출산을 앞둔 행복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거리낌없이 뽐냈다.
한편 소이현과 함께 화보를 진행한 비오템은 `예비맘도 여자니까` 캠페인의 일환으로 11월 30일까지 모바일 페이지(goo.gl/6CYEBn)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예비맘 바디 케어 샘플 2종 교환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에 #예비맘도여자니까, #비오템 해시태그와 함께 비오템 예비맘 케어 제품 또는 예비맘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예비맘 케어 제품 정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