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이특 폭로 "SM엔터테인먼트 이사 자리 노려"...`정말?`
은혁이 입대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이특 폭로에도 눈길이 모인다.
그는 지난 5월 열린 보아의 정규 8집 `Kiss My Lips` 컴백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특이 SM엔터테인먼트 이사 자리를 노리고 있다. 회사에 자주 가서 비즈니스를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보아는 "몰랐다. 이사회에서 논의 해보겠다"고 답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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