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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요(대표 최영)는 오는 12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서울무역전시관 SETEC에서 열리는 최대 애플리케이션박람회 <2015 앱쇼코리아>에 참가해 58만 음식점주들과 알바생들을 위한 출·퇴근 체크와 자동시급계산,가불관리 서비스 "알파" 앱(APP)과 Mobile Web을 선보인다.
최근 아르바이트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알바생들을 관리하는 관리자의 고충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레스토랑 운영 10년차인 한 점주는 “각각의 알바생들이 매번 시간대별 수기로 출·퇴근 기록을 하기 때문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한 경우가 빈번하고, 특히나 가불의 경우 한 번에 정산할 때 누락되어 놓치는 경우가 있어 손해를 입는다.”라고 말한다. 또한 “시급계산을 한 사람이라도 실수하면 다른 아르바이트생까지 우르르 몰려와서 다시 확인해 달라고 항의하는 경우도 있어, 서로간의 신뢰가 깨진다.”라고 토로했다.
알파 앱(APP)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서비스의 1차 타깃 대상인 요식업 분야 점주들에게 매장 내 무선공유기의 WiFi Zone에서 정확한 출·퇴근 체크가 될 수 있도록 하고, 번거로움 때문에 엄두도 못 냈던 특정 요일별 시급 설정까지 할 수 있는 디테일한 시급계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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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요의 최영 대표는 "별도의 출근체크 단말기를 구매할 필요 없이 점주와 알바생들의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매장 안에서만 출·퇴근 체크를 할 수 있도록 매장에 기설치 된 WiFi(무선공유기)를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중 매장관리, 급여정산내역 E-mail 자동발송, 출·퇴근 푸시알림 등 점주에게 실제로 가장 필요한 기능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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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에게는 시급계산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알바생에게는 투명한 시급내역을 제공하는 알파 앱(APP)은 최대 어플리케이션박람회 2015 앱쇼코리아를 통해 2015년 12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만날 수 있다.
2015 어플리케이션 박람회 앱쇼코리아 사무국
문의:070-7873-1297 e-mail:appshow@wowtv.co.kr
홈페이지:www.app-show.co.kr
한국경제TV 기획제작1부 안승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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