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2’ 신승훈-임창정, 초호화 라인업 '현장 쥐락펴락' 기대

입력 2015-10-13 16:2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승훈 임창정

‘너의 목소리가 보여2’ 신승훈-임창정, 초호화 라인업 `현장 쥐락펴락` 기대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 신승훈과 임창정이 출연하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이하 너목보)’의 1~2화에 신승훈과 임창정이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너목보’ 첫 시즌에서는 박정현, 윤민수, 백지영, DJ DOC, 강균성, 에일리, 김태우 등 실력파 초대가수가 대거 출연했다. 이들은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내고, 최후의 1인과 함께 듀엣 무대를 펼치며 쫄깃한 재미를 선사했다.

매 화 출연하는 초대가수의 라인업이 ‘너목보’의 매력적인 관전포인트로 떠오른 가운데, 데뷔 25주년의 위엄을 자랑하는 국민가수 신승훈과 음원을 출시할 때마다 항상 차트 상위권을 휩쓰는 레전드 가수 임창정의 ‘너목보2’ 1~2화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다가오는 첫 방송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들은 평소 ‘너목보’를 즐겨 시청한 팬으로, 놀라운 추리와 가수의 감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했다는 후문이다.

‘너목보’ 연출을 맡은 이선영PD는 “신승훈과 임창정이 참여할 첫 촬영에 모두가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레전드 아티스트와 최후의 1인으로 남은 음치 혹은 실력자들의 듀엣 무대 또한 커다란 재미 포인트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너목보’는 매회 초대 가수가 등장해 총 3라운드에 걸쳐 매 라운드별 노래를 제외한 힌트를 통해 1~2명씩 음치들을 탈락시키고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을 선택한다. 최후의 1인은 초대 가수와 당일 듀엣 무대를 가지며, 부상으로 음치면 5백만원의 상금을, 실력자면 음원을 발매할 기회를 얻는다. 초대가수는 음치를 선택하든 실력자를 선택하든 끝까지 듀엣무대를 마쳐야 한다. ‘너목보2’는 오는 22일 오후 9시40분 tvN과 Mnet에서 공동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