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장쯔이, 사진에 포착된 모습 보니…

입력 2015-10-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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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가 임신 7개월 차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지인들과 찍은 사진이 화제다.
사진속 장쯔이는 지인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짙은 색상의 옷을 입고 있지만 임신 7개월인 만큼 나온 배가 눈길을 끈다.
12일 중국 언론매체 시나위러는 장쯔이 측근의 말을 빌려 장쯔이가 현재 임신 6개월 차로 12월에 출산할 예정으로 현재 LA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해당 매체는 장쯔이는 지난 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안젤라 베이비와 황효명의 결혼식에 초대받았으나 만삭의 몸이었기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쯔이는 현재 LA에서 태교 중이며 출산 역시 현재 태교 중인 LA에서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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