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묵중한 D라인 이끌고 `방긋`…전지현이 애엄마라니! (사진 = bnt)
전지현이 임신 6개월의 몸을 이끌고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1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가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로, 약 2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지현은 흰색 상의에 흰색 점퍼, 부츠 등을 매치하고 등장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치고는 유독 부른 배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은 임신으로 영화 `암살` 홍보 이후 활동을 접었다. 앞서 2012년에 동갑내기 최준혁 씨와 결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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