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임신 6개월 몸매가 '후덜덜'…과거사진보니 '역대급 청순'

입력 2015-10-14 07:22   수정 2015-10-14 07: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전지현, 임신 6개월 몸매가 `후덜덜`…과거사진보니 `역대급 청순`

임신 6개월째인 배우 전지현의 몸매가 화제다.

전지현은 13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은 이전과 다름없는 몸매와 외모를 자랑했다.

온라인 게시판에는 `전지현 대학생 때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전지현은 강의실에 앉아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긴 생머리와 평범한 옷차림임에도 미모가 돋보였다.

전지현은 내년 초 출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