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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강동원, 동창 외모 디스? "엉망이다"...`폭소`
강동원이 동창 친구들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영화 `검은 사제들`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최 부제가 아니라 방부제 같다. 그렇게 평생 박제돼서 살 거냐"는 MC 박경림의 칭찬에 "요즘 `나이를 천천히 먹는 것 아니냐`는 말을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제 친구들 보면 엉망이다. 동창들과 가끔 모이는데 이제 애들이 상태가 많이 안 좋아졌다"고 디스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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