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압도적7 화면 캡처) |
임신 6개월 전지현, `별에서 온 그대’ 출연료 새삼 화제
`한류스타` 전지현이 임신 6개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해 수익도 새삼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7월 20일 방송한 채널A ‘압도적7’에서는 제2의 전성기를 구가 중인 전지현에 대해 심층 분석했다.
이날 김태균은 “전지현이 2012년 영화 ‘도둑들’ 출연료가 3억 8000만원이다. 출연자 중 김윤석 다음으로 높은 금액으로 김혜수, 이정재보다 높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태균은 “전지현씨는 ‘별에서 온 그대’는 편당 약 1억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총 21편이기 때문에 21억을 벌었을 것이다”며 “‘별그대’ 이후 25편의 CF를 찍거나 재계약해서 200억대를 번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4년 상반기 총 수익만 221억원 예상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이 13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전지현은 1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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