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정, 수영복 입고 오토바이 위에서 `아찔 포즈`…볼륨몸매 비결은 이것? `대박`
배우 김희정이 바이크를 즐긴다고 털어놨다.
김희정은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왕실특집에서 유학파 느낌이란 말에 "야외 스포츠를 좋아해서 그런 것 같다"면서 "바이크도 있고 1000cc도 타고, 거의 누워서 타는 것도 탄다. 바이크 매력에 빠져서 두 발 바이크를 사달라고 말했는데 안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세 발 바이크를 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정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특히 김희정은 바이크 위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희정은 원빈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꼭지` 촬영 당시 9살이었다며 "제 또래 분들은 `매직키드 마수리`로 기억해주신다"고 말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김희정 외에도 디자이너 황재근,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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