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神)-객주 2015’ 박상면, 가슴 찡한 순애보 뭉클…이런 모습 처음이야

입력 2015-10-15 07:40  



배우 박상면이 가슴 찡한 순애보를 그려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 극 중 봉삼(장혁 분)과 대립하며 송파마방을 배신하고 흑화되는 과정이 그려지고 있는 가운데 만치(박상면 분)의 숨겨왔던 반전 사랑 스토리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을 가슴 아프게 만든 것.

이날 방송에서 박상면은 극 중 송파마방을 위한 야욕을 드러낸 송만치가 마방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해 왔던 노력과 방금이(양정아 분)에 대한 마음을 숨겨야만 했던 만치의 가슴 아픈 사랑을 진정성 있는 눈빛과 뜨거운 눈물로 전해 강한 여운을 선사했다.

특히 이는 ‘장사의 신 - 객주 2015’으로 명품 사극연기는 물론 가슴 찡한 멜로연기까지 선보이고 있는 박상면의 명불허전 베테랑 연기 내공을 다시금 깨닫게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멜로라인을 점화시키고 있는 박상면과 양정아의 멜로 비하인드 사진으로 가슴 절절한 멜로를 위해 환상의 조화로 촬영하고 있는 두 배우의 호연 모습이 담겨 있어 앞으로 코믹과 멜로를 오가는 만치와 방금이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더욱 고대케 하고 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박상면은 분위기 메이커의 모습을 버리고 가슴 아픈 멜로를 선보여 스탭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평소 코믹한 연기가 먼저 연상이 되던 박상면의 반전 모습이 큰 여운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상면 멜로연기에 깜짝! 순애보 눈물에 가슴 찡했다”, “과격함 뒤에 숨겨진 모습 반전이었다. 장사의 신에서 의외의 모습 많이 보는 듯!”, “존재감 갑! 흑화되는 ‘만치’ 모습에 악역으로 가나 싶었는데 멜로라니! 반전! 재밌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상면의 가슴 절절한 연기가 예고되고 있는 KBS2 수목극 ‘장사의 신 - 객주 2015’ 8회는 1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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