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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빅토리아 중국 출연료가 화제다.
10월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으로 황재근, 빅토리아, 이민호, 김희정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빅토리아를 소개하며 “중국에서 출연료가 억대가 넘는다”며 “같이 겸상도 못한다. 우리는 거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빅토리아는 “(중국의) 개런티가 한국보다 더 세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예능MC, 영화 등에 출연하면 활약하고 있다.
(사진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빅토리아 SNS)
`라디오스타` 빅토리아 `억`소리나는 출연료 `대박`‥얼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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