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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사흘 만에 반등에 나섰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어제보다 4.13포인트, 0.21% 오른 2,013.78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주체별로 보면 한국은행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대체로 관망하는 양상입니다.
외국인은 간밤 뉴욕증시 하락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에 82억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이 10억 원, 기관은 57억 원 동반 순매수 중입니다.
프로그램매매는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78억 원 매수 우위입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가 1.28%, 증권 0.98% 상승세고, 의약품 0.76%, 건설 0.73%, 화학 0.66%,은행 0.57%로 동반 상승에 나섰습니다.
반면 통신과 보험업종이 -0.3%가량 내렸고, 운수창고, 섬유의복 업종도 약세입니다.
개별 지수 가운데 미국 달러선물과 엔선물, 유로선물 레버리지 지수는 일제히 하락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입니다.
삼성전자가 0.48% 올랐으나 현대차와 한국전력은 보합권이고, SK하이닉스는 -1.24%, 현대모비스와 삼성SDS, 기아차 등도 소폭 내렸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오전 9시 17분 현재 어제보다 2.89포인트 0.43% 오른 671.8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은 -0.14%, 카카오와 동서가 -1%대 약세이고, CJ E&M과 메디톡스, 파라다이스는 상승세입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8원 75전 내린 1,137원 95전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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