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 `비결은?`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 비결이 새삼 눈길을 끈다.
빅토리아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 코스모 보디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화보와 자신만의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촬영과 동시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빅토리아는 "평소 TV와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다리를 와이드 스트레칭하는 버릇이 있어요. 자기 전에는 꼭 다리를 벽에 기대고 혈액순환을 시키곤 하죠. 양치할 때는 다리를 뒤로 올리는 동작을 10~20회 반복하며 히프에 자극을 주고요.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복부 운동도 빼놓지 않아요"라며 일상 속 꾸준한 자기관리에 대한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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