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돈스파이크 "맛집이 있다면 지옥에도 가겠다"'폭소'

입력 2015-10-15 16:56  



▲`수요미식회` 돈스파이크 "맛집이 있다면 지옥에도 가겠다"`폭소`(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돈스파이크가 진정한 미식가로서의 면모를 보여 화제다.

1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국수의 역사와 함께 전국 각지의 국수 맛집들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돈스파이크에 대해 "인터뷰 때 `맛집이 있다면 지옥에도 가겠다`라는 말을 하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신동엽은 "이미 비주얼은 지옥에서 오신 분 같다"라는 농담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돈스파이크는 "나는 인생의 주관이 확실하다. 맛있는 것 먹고 죽는 게 제일 큰 인생의 목적"이라는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밥값은 아무리 비싸도 맛있으면 그걸로 된다"라며 "다만 차비는 아까워하는 편인데 LA에 가는 왕복 비행기티켓을 56만원에 끊고, 4인분에 120만 원이 넘는 스테이크를 먹었다. 팁 값만 20~30만 원을 줘야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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