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6개월 된 뱃속 태아는 '아들'

입력 2015-10-16 00:00  


배우 전지현이 아들을 임신했다.
15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현재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의 아이 성별은 아들”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7월 전지현은 임신 10주임을 밝히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전지현은 현재 집에서 태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지현은 2012년 동갑내기 최준혁 씨와 결혼한 지 3년 만에 임신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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