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도끼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
라디오쇼 도끼 "박명수 러브콜? 언제든지"
래퍼 도끼가 박명수의 러브콜에 "언제든지 좋다"고 답해 화제다.
도끼는 15일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DJ 박명수가 "언제 음악 작업도 한 번 같이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물었고 도끼는 "언제든지"라고 답했다.
또 도끼는 래퍼의 디스에 대해 "저는 디스를 하지 않는다. 평화주의자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도끼는 한국 톱 래퍼로 지난 2012년 힙합플레이야 어워즈서 `2011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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