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세르 알 마하셔(사진 왼쪽) S-OIL CEO가 오늘 COEX에서 열린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마하셔 CEO는 S-OIL이 울산 정유·석유화학 복합시설 건설에 5조원 이상의 초대형 신규 투자를 진행하고, 모기업인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S-OIL 지분을 추가 인수하도록 투자를 유치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산업 분야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나세르 알 마하셔(사진 왼쪽) S-OIL CEO가 오늘 COEX에서 열린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마하셔 CEO는 S-OIL이 울산 정유·석유화학 복합시설 건설에 5조원 이상의 초대형 신규 투자를 진행하고, 모기업인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S-OIL 지분을 추가 인수하도록 투자를 유치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산업 분야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