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여민정과 무슨 사이? 미모의 여인들 사이에서 `브이`…근황보니 `깜짝`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와 배우 여민정의 친분이 화제다.
여민정은 과거 자신의 SNS에 강정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여민정의 생일 파티에 초대 된 강정호가 초대 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강정호는 미모의 여인들과 브이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정호는 여민정 옆에서 훈훈한 미소를 보여 시선을 모았다.
여민정은 과거 부천영화제에서 드레스가 흘러 내려 가슴이 그대로 노출됐다. 때문에 `외도적인 노출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강정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와 함께 소파에 누워있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강정호는 개 다리를 베고 누워 냄새를 맡고 있다. 강정호는 영상과 함께 "개 발냄새 좋은건 나만 그런건가"라고 남겼다.
강정호는 지난 9월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소속팀 피츠버그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시카고 컵스 제이크 아리에타에게 패하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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