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48살 맞아? 23살 차이 이성경에 뒤지지 않는 미모 `화제`
배우 김성령(48)이 23살 후배 이성경(25)에 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사랑스럽다. 모녀상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성령과 이성경은 MBC 드라마 `여왕의 꽃` 종영 이후 오랜만의 만남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성령은 20살이 넘게 차이나는 이성경 옆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 만으로 48살이다. 하지만 20대 이성경보다 아름답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김성령과 이성경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모녀 역할을 맡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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