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우 기자]박서준과 최시원이 황정음을 향한 애정공세를 펼치며, 선물로 준비한 사원증 케이스와 가방이 화제다.
박서준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9회 방송에서 모스트로 컴백한 황정음을 환영하며 사원증 케이스를 선물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질투에 휩싸인 최시원 역시 황정음에게 가방을 선물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전했다.
트렌디한 폴스부띠끄의 마르살라 컬러 가방은 아름답게 거듭난 황정음의 분위기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황정음 정말 예쁘네..삼각관계 시작할만해!
ryu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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