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가 온라인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열애 초기 소박한 데이트 사진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설리와 최자는 과거 열애설을 공식 인정하기전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데이트 장면이 공개된 바 있다.
편한 차림으로 동네를 다정히 걷는가 하면, 길가에 포장마차에서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설리와 최자의 데이트 장면은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에도 계속해서 목격됐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리 최자 커플의 데이트 목격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 최자 커플은 지인들과 함께 즐 거운 듯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9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14살의 적지 않은 나이 차로 열애설 당시 모든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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