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새 신발 (사진=SBS 런닝맨 캡처) |
아이유 새 신발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새 신발` 티저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도 새삼 관심을 모은다.
아이유는 과거 방송한 SBS `강심장`에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는 "동대문에서 똑같은 가방 두 개를 산 후 하나는 생일을 맞은 티아라 지연에게 선물하고 다른 하나는 내가 메고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가방이 일명 짝퉁 가방이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가 네 번째 미니앨범 `챗 셔`(CHAT-SHIRE)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푸르던`은 아코디언과 나일론 기타의 멜로디에 아이유의 천상의 목소리가 더해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