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UHD TV가 독일 소비자 기관 스티바가 발행한 `테스트`지에서 올해 최고의 TV로 선정되며 6년 연속 TV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테스트`지는 이번 평가에서 삼성 SUHD TV에 대해 "화면 재생 능력이 뛰어나고 사운드도 일반 TV에 비해 월등히 높은 성능을 지녔다"고 호평했습니다.
앞서 삼성 SUHD TV는 지난 6월 미국 컨슈머리포트 TV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으며,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의 주요 10개 국가 소비자 연맹지에서도 올해 출시된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TV 평가 1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유럽에서 판매되는 전체 평판 TV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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