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 블락비 멤버들 폭로 (사진:지코 SNS)
그룹 블락비 리더 지코의 솔로곡 `말해 Yes or no`로 컴백한 가운데 블락비 멤버들이 지코에 대해 폭로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서 블락비 멤버들은 "지코가 활동할 때마다 평균 4명의 걸그룹 멤버들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정말 많았다. 대략 15명 정도?"라고 말했고, 지코는 당황하며 "아니다"라고 수습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코의 신곡 `말해 Yes or no`는 느린 템포의 트랩비트로 구성되었으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바탕으로 지코의 매력적인 래핑이 가미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