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소녀 송소희, 금발 변신으로 미모 뽐내…“아름다워!” (사진=송소희 인스타그램)
[김민서 기자] 국악소녀 송소희가 금발로 변신했다.
송소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집까지 277km 남았어요 하하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눈에 띄는 금발머리로 변신한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 금발 웨이브와 특유의 밝은 미소가 눈에 띈다. 국악소녀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어나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다.
한편 송소희는 19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에서 열린 RCY(청소년 적십자 단체)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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