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고양이' 조혜정, 어린 시절 언급 "가족과 안 닮아 많이 울었다"

입력 2015-10-19 16:42   수정 2015-10-19 20:51


▲ `상상고양이` 조혜정 어린 시절 (사진: 조혜정 SNS)
`상상고양이`에 출연하는 배우 조혜정의 어린 시절 사연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그는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뒤 아빠 조재현에게 "아빠, 엄마, 오빠 다 잘생겼는데 나는 왜 이래"라고 털어놨다.

이어 "친할머니를 많이 닮았다"는 조재현의 말에 "어릴 때 엄마가 맨날 `나를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고 했는데 진짜 내가 거울을 봐도 가족과 안 닮았더라. 그래서 많이 울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19일 복수 방송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조혜정은 MBC 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 여주인공 오나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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