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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탱구캠 태연, 일상 노출에 박차를 가해?…선물샷 "윤아야 고마워"
소녀시대 태연의 일상 밀착 리얼리티 ‘일상의 탱구캠’이 첫방송을 앞둔 가운데 태연의 소소한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소녀시대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아야 고맙습니다. 가오나시 사랑해. 취향저격"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에게 선물받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가오나시 캐릭터 인형을 든 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태연의 깜찍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연은 이처럼 SNS를 통해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팬들과 소통해왔다.
SNS를 넘어 일상공개에 초점을 맞춘 태연의 ‘일상의 탱구캠’은 진짜 일상을 엿보는 밀착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자 태연의 첫 단독 리얼리티이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에 가려진 태연의 인간적인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일상의 탱구캠 태연
일상의 탱구캠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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