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장윤주
장윤주의 10대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장윤주가 메인토커로 초대돼 500인의 시청자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모델을 꿈꾸는 학생과 만난 장윤주는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며 1997년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18세 나이에 해당사진을 찍었다는 장윤주는 앳된 얼굴과 함께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장윤주는 “촬영할 때 상반신 노출이 좀 있을 거라는 얘기를 듣고 찍은 것”이라며 “엄마한테 허락을 맡고 오라고 해서 겨우 허락받고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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