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출연료가 눈길을 끈다.
포브스가 지난 8월 발표한 `세계 최고의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 2015`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1,500만 달러(약 170억원)를 받아 6위에 올랐다.
`헝거게임`의 히로인 제니퍼 로렌스가 5,200만 달러(약 587억원)로 1위에 올랐고, 스칼렛 요한슨이 3,550만 달러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안젤리나졸리는 식이장애로 현재 몸무게가 37kg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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