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네트 가르시아 인스타그램)
멕시코 기상캐스터 야네트 가르시아의 비현실적 몸매가 화제에 올랐다.
야넷(yanet garcia) 가르시아는 멕시코 MTY-TV 기상캐스터로, 현지 팬들에게 ‘날씨여신’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평소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날씨방송을 전하는 그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엉덩이’를 가지 미국의 모델 킴 카다시안 뺨치는 뒤태를 자랑한다.
이 때문에 멕시코 방송에서는 일기예보 시청률이 가장 높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
야네트 가르시아는 완벽한 볼륨몸매와 건강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속옷 모델로 나서는 등 파격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근 영국의 한 매체는 야네트 가르시아를 ‘제일 섹시한 기상 캐스터’ 1위로 뽑히기도 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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