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Table 2015-대한민국의 별을 맛보다`에 응모한 고객이 2주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Table 2015`는 SNS에서 사랑 받는 레스토랑 100곳(Table Taste 100)을 선정해 공개하고, 그 중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레스토랑 50곳에 고객을 초대해 특별한 식탁을 선물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되며, 당첨된 고객 1만 명과 동반 고객 1만 명 등 총 2만 명이 특별한 식탁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지난 15일에 1회차(11월 1일 ~ 11월 7일) 당첨자를 발표했으며, 이후 매주 한번씩 순차적으로 5회차까지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Table 2015`에는 진경수 셰프의 <라 싸브어>, 이재훈 셰프의 <까델루뽀>, 김정환 셰프의 경주 <11체스터필드웨이> 등 국내 유명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Table 2015`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Table 2015` 공식 홈페이지 (http://www.table2015.com)에서 본인과 동반 1인 또는 특별한 식탁을 선물하고 싶은 2인을 지정해 응모하면 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