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반도체는 종속회사 램스웨이의 해외투자 유치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난 18일 당사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인 박성식, 조형섭이 드레이퍼 아테나 펀드로부터 램스웨이에 미화 3천400만달러 상당을 투자받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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