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무휼 윤균상, 재기발랄한 '가발' 인증샷…훌러덩 벗고 입술 앙!

무휼 윤균상, 재기발랄한 `가발` 인증샷…훌러덩 벗고 입술 앙!



‘육룡이 나르샤’ 무휼 역의 배우 윤균상이 가발 인증 동영상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란~ 짠짠짠~훌러덩~ 참 신기하쥬?”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두 컷으로 나눠진 영상 속에서 윤균상은 직접 가발을 벗어 착용 전과 후를 비교했다.


더벅머리 가발을 훌렁 벗은 윤균상은 천진한 미소를 선보였다. 특히 가발에 숨겨졌던 뚜렷한 이목구비가 드러나 시선을 잡았다.


한편 윤균상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훗날 세종대왕의 최측근으로 내금위장에 오르게 되는 조선 제일검 무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윤균상이 출연하는 ‘육룡이 나르샤’는 여섯 용이라 불리는 정도전 이성계 이방원 이방지 무휼 분이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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